항문에 금괴를 숨겨 밀반입하려던 남성이 체포됐다.
BBC 등 외신들에 따르면 인도 반다라나이케 공항에서 스리랑카인 남성이 항문에 금덩어리를 숨겨 들여오다가 공항 경찰대에 의해 붙잡혔다.
공항 경찰은 남성의 걸음걸이가 수상하자 정밀 수색 결과 항문속에 있는 금덩어리를 찾아냈다.
남성의 항문에서 나온 금덩어리는 4개로 총 무게는 400g이었다.
경찰은 밀수꾼들이 주로 두바이나 싱가폴에서 금을 구입해 상대적으로 비싼 인도로 밀반입하는 건수가 해마다 늘고 있다고 밝혔다.
<경제산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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