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표향 기자] 영화 '대호'가 오세아니아와 북미 지역에서 개봉한다.
23일 '대호'의 배급사 NEW 측은 "'대호'가 24일 오세아니아 지역에서 개봉하고, 새해 1월 8일에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개봉한다"고 밝혔다.
오세아니아의 배급사 '풀 브리프 마케팅(Full Brief Marketing)'은 '강남 1970'과 '연평해전' 등의 오세아니아 배급을 진행한 이력이 있는 유수의 해외 배급사다.
북미 지역 배급사 KBS America의 관계자는 "북미 지역에서 수많은 한국 영화를 배급 했지만 '대호'를 배급하게 된 건 평생 잊지 못할 기억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대호'는 일제 강점기에 사라진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와 조선 최고의 명포수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신세계' 박훈정 감독과 최민식의 만남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6일 개봉했다.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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