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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남규만(남궁민 분)의 일호그룹을 겨냥해 준비를 차근차근 하고 있었던 그는 일부러 성추행사건에 연루된 일호생명 부사장 강만수(남명렬 분)의 변호인을 자처하는 모습도 선보이기도 했다. 그리고는 2차 공판 당시 성추행 피해자 김한나(이시아 분)의 대학 선배를 증인석에 내세웠는데, 당시 진우의 또박또박하고도 카리스마 넘치는 반대신문이 이어지자 순간최고시청률 19.93%까지 치고 올라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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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유율부문에서도 남녀시청자 10대가 각각 무려 44%와 60%를 기록하면서 초강세를 보였다. 또한 남녀시청자는 40대가 각각 33%와 41%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남녀 전 시청자층이 다시한번 20%이상을 기록하게 되었다. 또한 '2049시청률'은 6.4%로, 이날 방송된 지상파에서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중 최고치를 기록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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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리멤버'는 12월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오후 2시 5분부터 4시 20분까지 1회부터 6회까지를 하이라이트로 구성한 '리멤버 - 아들의 전쟁 모아보기, 리멤버를 기억하라'를 편성했다. 이는 27일 일요일에도 낮 1시 10분부터3시 25분까지 앙코르 방송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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