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동료인 토트넘 공격수 클린턴 은지가 수술대에 올랐다.
은지는 24일(이하 한국시각) 무릎수술을 받았다. 수술은 성공적이었지만 최소 2개월간 재활치료와 훈련을 병행해야 해 그라운드에서 설 수 없게 됐다. 은지는 11일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J조 AS모나코(프랑스)와 경기에서 무릎 인대를 다친 뒤 교체됐다. 검사 결과, 무릎 내측 측부 인대가 끊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은지의 회복에는 2개월이나 2개월 반 정도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무릎 부위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예측할 수 없다. 조금 더 오랜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고 말했다.
카메룬 국가대표인 은지는 지난 8월 프랑스 리옹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중앙공격수와 측면 윙포워드를 소화할 수 있는 그는 손흥민의 교체카드로도 활용됐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문근영, 희소병 투병 후 후덕해진 비주얼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유퀴즈)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
고우림♥김연아 오작교, 장모님이었다..“결혼 전부터 내 팬, 아내가 먼저 연락해줘” (‘전현무계획3’) -
안정환, '연예인병' 건방진 행동에 깊은 후회..."너무 창피하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우승한다" 허세가 아니었다...차포상 떼고 1628일 만 1위 등극, 박진만 감독이 지킨 두가지 약속
- 2.'1위-1위-1위-1위-1위-1위' 골글은 두번째 문제, 몸값 오르는 소리 들린다
- 3.'이럴수가' 출루왕이 사라졌다. 홍창기 충격 부진→천성호→박해민. LG 톱타자 대혼란[SC포커스]
- 4.김민재와 스팔레티 '감격 재회' 시동! 유벤투스 단장의 야심찬 계획…물밑 작업 START→나폴리 영광 재현 노린다
- 5.경사 났네, 경사 났어! '그래서 박지성? 손흥민?' 오현규의 행복한 이적 고민…'막상막하·용호상박' 한국 최고 인기 구단 투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