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서 진행 실수로 썼던 왕관을 돌려준 미스 콜롬비아가 포르노 배우 제안을 받았다.
23일(현지시간) 뉴욕데일리뉴스 등 외신들에 따르면 미스 콜롬비아 아리아드나 구티에레스(21)가 미국의 성인물제작사 비비드 엔터테인먼트로부터 포르노 영화 출연을 제안받았다.
비비드측이 구티에레스에게 출연료로 제시한 금액은 100만달러(약 11억원).
스티븐 허쉬 비비드 대표는 "그녀가 포르노 영화에 출연한다고 해서 명성에 금이 가지는 않을 것"이라며 "오히려 스타가 돼 유명세를 떨칠 기회"라고 밝혔다.
구티에레스가 비비드측의 제안을 받아들였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구티에레스는 지난 20일 열린 2015년 미스 유니버스에서 사회자 스티브 하베이의 호명 실수로 잠깐 왕관을 썼다가 미스 필리핀에게 다시 돌려주었다.
<경제산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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