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2015~2016시즌 국내프로농구(WKBL) 신한은행-KDB생명전에서 신한은행의 승리를 예상했다.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www.ktoto.co.kr)는 25일 오후 2시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리는 신한은행-KDB생명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W매치 107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60.71%가 홈팀 신한은행의 승리를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자세한 투표율을 살펴보면 10점차 이내 박빙승부를 예상한 참가자는 25.11%였고 원정팀 KDB생명의 우세에 투표한 참가자는 14.18%로 집계됐다.
전반전에서도 신한은행의 리드 예상이 58.88%로 우위를 차지했고 KDB의 우세 예상(21.66%)과 5점 이내 접전(19.44%)이 뒤를 이었다.
전반 득점의 경우 신한은행 35점대-KDB 25점대 예상이 15.49%로 가장 높게 집계됐고 최종 득점대에서도 신한은행 70점대-KDB 60점대가 15.12%로 최다를 차지했다.
홈팀 신한은행은 지난 주말 우리은행에 23점차 대패를 당했지만 이어진 KEB하나은행전에서 승리하면서 충격에서 벗어났다. 커리와 김단비가 선전해주면서 2위 순위를 지키고 있지만 실책이 16.4개로 리그에서 가장 많다는 점이 아쉽다.
한편 KDB생명은 드디어 11연패를 끊어냈다. 23일 KB스타즈와의 맞대결에서 노현지 김소담 등 젊은 피들이 활약해주며 60대51로 승리, 시즌 3승째를 따냈다. 거의 모든 수치가 리그 최하위권을 달리고 있지만 이번 승리를 계기로 팀 분위기를 반전 시켜야 한다.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신한은행이 앞서고 있지만 이번 시즌 양팀의 첫 맞대결에서 KDB생명이 승리한 바 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팽팽한 경기가 벌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경기다.
이번 농구토토 W매치 107회차는 경기시작 10분 전인 25일 오후 1시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적중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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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투표율을 살펴보면 10점차 이내 박빙승부를 예상한 참가자는 25.11%였고 원정팀 KDB생명의 우세에 투표한 참가자는 14.18%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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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득점의 경우 신한은행 35점대-KDB 25점대 예상이 15.49%로 가장 높게 집계됐고 최종 득점대에서도 신한은행 70점대-KDB 60점대가 15.12%로 최다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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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DB생명은 드디어 11연패를 끊어냈다. 23일 KB스타즈와의 맞대결에서 노현지 김소담 등 젊은 피들이 활약해주며 60대51로 승리, 시즌 3승째를 따냈다. 거의 모든 수치가 리그 최하위권을 달리고 있지만 이번 승리를 계기로 팀 분위기를 반전 시켜야 한다.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신한은행이 앞서고 있지만 이번 시즌 양팀의 첫 맞대결에서 KDB생명이 승리한 바 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팽팽한 경기가 벌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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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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