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SBS '리멤버-아들의 전쟁' 박성웅이 유승호를 압박하는 카리스마로 안방극장을 숨죽이게 했다.
2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연출 이창민, 극본 윤현호, 이하 '리멤버') 6회에서 박성웅이 유승호와 대립구도에 놓이면서, 그를 압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위험한 판에 뛰어든 유승호에게 강력한 경고를 전한 것.
이날 방송에서 박동호(박성웅 분)는 4년만에 재회한 서진우(유승호 분)가 남규만(남궁민 분)을 잡기 위해, 일호생명 부사장의 재판을 맡은 사실을 알고 당황했다. 하지만, 동호는 증거가 나오지 않는 이상 재판을 뒤집을 수 없다고 확신했고, 일호 회장인 남일호(한진희 분)가 이 사건의 그림을 그렸다는 사실을 알고 진우를 걱정했다.
이에, 박동호는 진우를 찾아가 "내는 우리 계약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꼬 생각해 왔다. 이건 진심이다. 하지만 진우야, 더 이상 선은 넘지 마라. 이건 경고다"라며 만류했다. 그러나 거침없이 뛰어드는 진우에게 어쩔 수 없는 위협을 가하며 "이제 남규만 잡을 생각은 깨끗이 접어라. 알았나?"라고 압박해, 함부로 덤빌 수 없는 상황임을 다시 한번 알렸다.
이처럼, 박성웅은 아버지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남궁민에게 은밀하게 접근하려는 유승호의 속내를 파악하고 만류하는 모습을 보였다. 겉으로는 범접할 수 없는 묵직한 카리스마로 상대를 압도했지만, 이는 위험한 판에 뛰어든 유승호를 걱정하는 마음이 깔려있는 부드러운 내면을 비춰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성웅이 외강내유 면모로 눈길을 끈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는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문근영, 희소병 투병 후 후덕해진 비주얼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유퀴즈)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고우림♥김연아 오작교, 장모님이었다..“결혼 전부터 내 팬, 아내가 먼저 연락해줘” (‘전현무계획3’) -
"소속 가수에 부적절한 관계 강요, 폭행" 빅나티 폭로, 스윙스 '문자공개' 정면반박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 1."우승한다" 허세가 아니었다...차포상 떼고 1628일 만 1위 등극, 박진만 감독이 지킨 두가지 약속
- 2.'1위-1위-1위-1위-1위-1위' 골글은 두번째 문제, 몸값 오르는 소리 들린다
- 3.'이럴수가' 출루왕이 사라졌다. 홍창기 충격 부진→천성호→박해민. LG 톱타자 대혼란[SC포커스]
- 4.김민재와 스팔레티 '감격 재회' 시동! 유벤투스 단장의 야심찬 계획…물밑 작업 START→나폴리 영광 재현 노린다
- 5.경사 났네, 경사 났어! '그래서 박지성? 손흥민?' 오현규의 행복한 이적 고민…'막상막하·용호상박' 한국 최고 인기 구단 투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