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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성덕선의 담임 선생님은 4년제라도 보내고 싶다는 엄마 이일화의 말에 "덕선이 성적으로는 4년제는 어렵다. 서울에 있는 학교도 어려울 것 같다"라고 어렵게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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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최택(박보검 분)이 등장했다. 최택은 덕선을 향해 "덕선아 여기서 뭐해? 무슨일 있어?"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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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선은 계속해서 택이에게 "근데 왜 이렇게 힘어 없어?"라고 물었고, 택이는 덕선의 어깨에 얼굴을 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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