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해령이 남다른 초밥 사랑을 드러냈다.
25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 해령은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배워온 대로 생선 손질에 나섰다.
이날 해령은 "이제까지 썰었던 것과 느낌이 다르다"고 말했고, 이때 조동혁은 해령의 곁은 지키며 '키다리 아저씨' 면모를 뽐냈다.
특히 조동혁은 해령이 지느러미 손질에 애를 먹자 "이런 잡일은 내가 하는 거다. 메인 쉐프님은 메인 칼질을 하시라"며 그를 배려했다.
이후 해령은 굵은 대어를 씻으며 "생선을 사랑한다. 스시 먹고 식중독 걸려도 3일 뒤에 또 먹는다. 기대 많이 하고 왔는데 마지막 날에 보물이"라며 "너무 크다. 빨리 찜하러 가야겠다"며 웃었다.
한편 SBS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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