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 여행하기 이지애 김주희 문지애 서현진
동갑내기 아나운서 출신들의 외모몰아주기 셀카가 눈길을 끈다.
최근 이지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몰아주기의 정석 문지애 앞에서 우리는 겸손해진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주희, 이지애, 문지애, 서현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예쁘게 차려 입은 네 사람은 코믹한 표정으로 한 사람씩 외모 몰아주기 셀카 놀이를 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상파 3사를 대표했던 아나운서 출신 서현진, 이지애, 김주희, 문지애 네 사람은 친구가 돼 함께 홍콩으로 떠나는 이야기를 담은 4부작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 '동갑내기 여행하기'에 출연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