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18세 이하 유소년 클럽이 최고의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에이치엠스포츠(HM SPORTS)와 포항시가 공동 주최하는 '제3회 한국-일본 18세 이하 최강 교류전'이 27일 포항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2013년 막을 올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교류전은 한-일 양국에서 총 12개팀이 출전, 사상 최대 규모로 펼쳐진다.
한국에선 '2015년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후기리그 B조에서 첫 무패 우승을 달성한 포항 스틸러스 18세 이하 팀(포항제철고)을 비롯해 올 시즌 3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울산 현대 18세 이하 팀(울산 현대고), 지난해 K리그 주니어 우승을 차지한 광주FC 18세 이하 팀(금호고) 등 총 6개팀이 참가한다.
일본에선 지난해 '다카마도노미야배 18세 이하 축구리그 2014년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세레소 오사카 18세 이하 팀, 2010년과 2014년 두 차례 월드컵 무대를 밟은 일본 대표팀 공격수 오쿠보 요시토를 배출한 쿠니미 고교와 파지아노 오카야마, V-파렌 나가사키, 슈지츠 고교, 고쿠후 고교 등 총 6개 팀이 출전한다.
이번 교류전은 전·후반 각각 40분씩 풀리그로 진행된다. 또한 최우수팀을 선정, 동계 전지 훈련비 100만원을 지원하며 양국 최우수 선수에게는 동계 전지 훈련비 50만원이 지원된다.
대회를 하루 앞둔 26일에는 각 팀의 지도자가 포항 베스트 웨스턴 호텔에서는 모여 만찬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포항시 황병기 체육지원과장은 "이번 교류전을 통해 양국 선수들이 보다 뛰어난 선수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각 팀 지도자들은 한일 양국의 유소년 정보를 공유하며 우호의 시간을 보냈다.
이번 교류전은 27일 막을 올려 29일까지 포항 양덕스포츠타운과 포항제철고, 연일구장, 위덕대학교에서 각각 진행된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문근영, 희소병 투병 후 후덕해진 비주얼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유퀴즈)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고우림♥김연아 오작교, 장모님이었다..“결혼 전부터 내 팬, 아내가 먼저 연락해줘” (‘전현무계획3’) -
"소속 가수에 부적절한 관계 강요, 폭행" 빅나티 폭로, 스윙스 '문자공개' 정면반박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 1."우승한다" 허세가 아니었다...차포상 떼고 1628일 만 1위 등극, 박진만 감독이 지킨 두가지 약속
- 2.'1위-1위-1위-1위-1위-1위' 골글은 두번째 문제, 몸값 오르는 소리 들린다
- 3.'이럴수가' 출루왕이 사라졌다. 홍창기 충격 부진→천성호→박해민. LG 톱타자 대혼란[SC포커스]
- 4.김민재와 스팔레티 '감격 재회' 시동! 유벤투스 단장의 야심찬 계획…물밑 작업 START→나폴리 영광 재현 노린다
- 5.경사 났네, 경사 났어! '그래서 박지성? 손흥민?' 오현규의 행복한 이적 고민…'막상막하·용호상박' 한국 최고 인기 구단 투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