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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막을 올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교류전은 한-일 양국에서 총 12개팀이 출전, 사상 최대 규모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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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선 지난해 '다카마도노미야배 18세 이하 축구리그 2014년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세레소 오사카 18세 이하 팀, 2010년과 2014년 두 차례 월드컵 무대를 밟은 일본 대표팀 공격수 오쿠보 요시토를 배출한 쿠니미 고교와 파지아노 오카야마, V-파렌 나가사키, 슈지츠 고교, 고쿠후 고교 등 총 6개 팀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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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를 하루 앞둔 26일에는 각 팀의 지도자가 포항 베스트 웨스턴 호텔에서는 모여 만찬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포항시 황병기 체육지원과장은 "이번 교류전을 통해 양국 선수들이 보다 뛰어난 선수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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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류전은 27일 막을 올려 29일까지 포항 양덕스포츠타운과 포항제철고, 연일구장, 위덕대학교에서 각각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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