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시 코스메틱 브랜드 바닐라코(banila co.)가 대만 진출을 기념하여 브랜드 뮤즈 송지효가 참여한 오프닝 행사를 전개했다.
바닐라코는 최근 대만 타이페이 내 최대 쇼핑지역으로 손꼽히는 한큐백화점의 입점을 기념하여 매장이 위치한 한큐백화점에서 모델 송지효의 팬미팅을 진행하고 송지효가 애용하는 바닐라코의 대표 아이템을 활용한 메이크업 팁을 소개하는 등의 소비자 행사를 마련했다.
수 백 명의 소비자가 운집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송지효는 "한국 여성의 뷰티와 패션, 라이프 스타일을 재해석해 트렌드를 선도해 온 바닐라코를 통해 대만 여성들이 더욱 아름다워지길 바란다"라며 바닐라코의 대만 진출을 축하했다. 이어 송지효는 바닐라코의 대표 제품인 클렌저 '클린 잇 제로'를 이용한 자신의 클렌징 비법과 '잇 래디언트 CC 크림 SPF30 PA++', '브이브이 바운싱 쿠션 SPF50+ PA+++' 등을 활용해 연출하는 자신만의 메이크업 팁을 소개해 K-뷰티에 관심이 많은 대만 여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대만 진출로 바닐라코는 중국, 필리핀에 이은 세 번째 글로벌 단독 매장을 보유하게 됐다.
바닐라코 마케팅 담당 김지은 실장은 "이번 타이베이 한큐 백화점 입점과 함께 대만의 명동이라 불리는 충효동로에 플래그쉽 스토어를 개점했으며 향후 점차적으로 매장을 늘려갈 예정"이라며 "2016년에는 글로벌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해 K-뷰티를 견인하는 브랜드로서 전세계 여성들에게 한국의 뷰티 트렌드를 전파하고 소통하는 데 최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10주년을 맞은 바닐라코는 국내 및 해외 소비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꾸준히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특히 바닐라코의 대표 아이템 '클린 잇 제로(Clean it Zero)'는2015년 상반기에 국내외에서324만 개가 판매되며 4.8초 마다 하나씩 판매되는 것으로 집계되며 현재 전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클렌저로 자리매김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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