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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 감독은 지난 10월 브렌단 로저스 전임 감독의 뒤를 이어 리버풀 사령탑에 앉았다. 부임 초반부터 선수들의 잦은 부상에 골머리를 앓았다. 이번에도 예외가 아니었다. 최전방 공격수 디보크 오리기가 전반 38분 부상으로 쓰러졌다. 클롭 감독은 오리기를 빼고 크리스티앙 벤테케를 투입했다. 적중했다. 벤테케는 후반 18분 극적인 선제 결승골을 기록,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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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러나 우리는 골을 만들었다. 굉장히 영리했다. 우리 선수들은 결정적인 순간을 잘 포착해서 완벽한 골을 뽑아냈다"고 설명했다. 리버풀(승점 27)은 이날 승리로 웨스트햄(승점 26)을 제치고 리그 8위에 올랐다. 이로써 31일 선덜랜드 원정경기, 다음달 2일 웨스트햄전 등 남은 박싱데이 경기 결과에 따라 상위권 도약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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