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장영실' 김상경, "8년 만에 세종대왕 역, 고민 많았다"

by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KBS 드라마 '장영실'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제작발표회에서 김영철(왼쪽부터), 송일국, 박선영, 이지훈, 김상경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장영실'은 유교만이 세계의 질서로 여겨지던 시대에 천출로 태어나 평생을 노비로 살 뻔했으나, 궁에 들어가 15세기 조선의 과학기술을 세계 최고를 만들어 내는 천재 과학자 장영실의 일대기를 그린 드라마로 2016년 1월 2일 첫방송된다.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김상경이 출연 소감을 밝혔다.

Advertisement
28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KBS1 대하사극 '장영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상경은 "8년 전 '대왕세종'에서 세종 역할을 맡았다. 이번엔 장영실을 돕는 세종 역"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8년 전 고뇌에 차서 연기했던 경험이 있다. 그때 역사러를 보고 공부했는데 우리가 아는 것보다 훌륭하신 분이라 내가 표현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 사실 지금도 어머니께서 아직도 광화문에 있는 세종대왕 동상을 보고 내 얘기를 하신다. 같은 역할을 두 번 한다는 점에서 고민도 많았다. 그러나 세종대왕을 연기하는 것이 영광이고 배우로서 사명감도 느꼈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장영실'은 유교만이 세계의 질서로 여겨지던 시대에 천출로 태어나 평생 노비로 살 뻔 했으나 궁에 들어가 15세기 조선 과학 기술을 세계 최고로 만들어낸 천재 과학자 장영실의 일대기를 그린 드라마다. 송일국 박선영 이지훈 김상경 김영철 정한용 등이 출연하며 2016년 1월 2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