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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신민아가 28일 방송될 13회분에서 교통사고로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소지섭의 병실 앞에 찾아가 '폭풍 눈물'을 쏟아내는 모습을 선보이는 것. 믿을 수 없는 충격적인 사실에 넋을 잃은 듯 눈물을 떨구는 신민아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시리게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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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신민아는 병실 문 앞에서 소지섭의 상태가 괜찮은지 한번만 볼 수 있게 해달라고 최진호에게 애원하는, 애절한 눈물연기를 펼쳐냈던 터. 이어 신민아는 주머니에서 소지섭이 늘 자신에게 붙여줬던 밴드를 꺼내 병실 문 앞에 붙인 후 손바닥을 대고 하염없이 뚝뚝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담아냈다.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처럼 오열하는 신민아의 모습이 스태프들의 눈시울마저 붉어지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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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측은 "신민아가 강주은 역에 완전히 몰입, 섬세한 감정을 표출해야하는 '눈물 오열' 연기를 완벽히 표현해냈다"며 "소지섭의 사고로 '소신 로맨스'에 적신호가 켜진 상황에서 13회(오늘) 어떤 스토리 전개가 이어질 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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