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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허현미 경인여대 교수를 심사위원장으로 교육부, 스포츠조선 관계자, 학교체육 전문가들로 이뤄진, 7인의 심사위원회가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열렸다. 김석권 교육부 인성체육예술교육과장은 공정하고 철저한 심사를 거듭 당부했다. "이번 시상식은 여학생 체육 활성화를 위한 또 하나의 의미있는 시작이다. 학교 현장에서 오랫동안 체육교육에 열정을 가지고 노력해오신 전문가들로 심사위원이 구성된 것으로 안다. 공적 내용을 잘 보시고 아무쪼록 치우침 없이 심사해달라. '될 학교', '될 선생님'이 됐다는 평가를 받도록 최선을 다해달라." 신창범 스포츠조선 스포츠팀장은 "최근 스포츠조선이 주관한 청룡영화제에서 진행자인 김혜수씨의 '상 참 잘주죠?'라는 코멘트가 화제가 됐었다. 여학생체육대상도 누가 봐도 상 참 잘 주는 시상식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스포츠조선은 야구, 축구 등 인기 종목뿐 아니라 비인기 종목과 학교체육 현장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왔다. 특히 올해는 여학생체육 활성화를 위해 기사, 포럼 등의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왔다"고 소개한 후 "지난 4월 교육부와 '런앤런(Run&Learn)' 캠페인을 처음 기획하면서 이렇게 마무리하리라고는 생각지 못했다. 교육부와 IBK기업은행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IBK특별상 수상작 심사를 위해 심사위원들과 자리를 함께한 윤해균 IBK기업은행 나눔행복부 팀장은 "여학생체육대상 첫해, 의미있는 시상식에 IBK기업은행이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다. 첫해는 미약하지만 앞으로 더욱 창대해질 것이라 생각한다. 햇수가 거듭되면서, 이 상을 받고 싶어하는 학교가 늘어날 것이다. 그런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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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급 학교별 우수교원, 우수학교, 우수 스포츠클럽을 단 1명, 하나씩만 선정하는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다. 수백장에 달하는 초중고, 교원-학교-스포츠클럽 등 응모 자료를 면밀히 검토했다. 박빙의 후보인 경우에는 토론도 이어졌다.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무려 5시간에 걸친 격론과, 엄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총 10개 부문 시상자를 선정했다. 특히 총 9개팀이 응모한 초등부 우수 스포츠클럽, 총 8명이 응모한 초등부 우수교원 부문 등은 가장 우열을 가리기 힘든 격전지였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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