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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회의가 열리는 가운데서도 자리를 빛내준 나경원 의원과 한선교 의원은 여학생 체육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약속했다. 나 의원은 "스포츠 대회에 가면 여성이 강한데 이상하게 학교체육은 여학생이 어려움을 겪는다. 스포츠조선이 1년 내내 제안했던 것을 정치권에 담도록 하겠다"고 했다. 여학생 체육활성화를 위한 학교체육진흥법 개정을 추진중인 한 의원은 "여학생들이 학교에서 신체를 단련하면 적극성과 진취성을 기를 수 있다. 이번 시상식이 더 발전해서 땀흘리는 여학생이 늘어났으면 좋겠다. 이 캠페인은 3·1운동처럼 번져가야 한다"고 했다.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축사를 통해 "'땀 흘리는 여학생이 아름답다'라는 기치아래 학교현장을 변화시키는 핵심 콘텐츠로서의 인성, 체육, 예술 교육을 확대하고 여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여학생 체육이 활성화되도록 필요한 정책적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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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교원 부문에는 유병욱 서울신천초 교사, 박기호 광주 신가중 교사, 이정미 서울가락고 교사가 이름을 올렸다. 유 교사는 올해 서울시교육청 '여신 50+' 프로그램, 해피건강 증진클럽 등을 모범적으로 운영했다. 여학생 학교 스포츠클럽 등록률이 120.8%에 달한다. 박 교사는 여자농구 '여신', 여자축구 '사가지' 등 여학생 팀 스포츠클럽을 만들고, 열정적으로 지도해왔다. 이 교사는 여학생 스포츠클럽의 모범 사례로 손꼽히는 '발모아'의 지도교사다. 여학생 축구, 농구 클럽을 15년째 지도해오며 여학생 체육 활성화에 대한 교육적, 사회적 관심을 이끌어내는 데도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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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특별상 부문에는 10년 넘게 여학생 줄넘기 운동을 지원하고, 여학생 맞춤형 프로그램과 교재개발, 교원 연수 등으로 여학생 체육 활성화를 꾸준히 지원해온 인천줄넘기연합회와 여학생 체육 활성화 자료 등을 전국의 교사, 학생, 스포츠강사에게 제공해, 수업의 질과 전문성 향상에 기여한 경북중등체육교과교육연구회가 선정됐다. 수상자 모두에게는 상패와 상금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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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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