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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이다. 신 감독은 출국 전 기자회견에서 "단 1%도 방심하지 않겠다"면서 "솔직히 지금은 담담하다. 하지만 도하에 가면 심리적 압박이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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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올림픽대표팀은 우즈베키스탄에 역대전적 6승1무로 크게 앞서있다. 하지만 쉽게 생각했다가 첫 단추부터 어긋날 수 있다. 조별리그를 통과해도 토너먼트가 기다린다. 한 번 미끄러지면 모든 것이 끝이다. 신 감독이 '방심 경계령'을 선포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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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감독은 황희찬(19·잘츠부르크) 황기욱(19·연세대) 등 어린 선수들로 공백을 채웠다. 신 감독은 "나이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기량이다. 황희찬 황기욱은 나이는 어리지만 연령대에서 가장 좋은 기량을 갖춘 선수들이다. 모든 코치들과 상의를 통해 선발했다"며 믿음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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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의 핵심 조타수 권창훈(21·수원)도 우즈베키스탄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권창훈은 "모든 대회에서 첫 경기가 가장 중요하다. 첫 경기를 잘 하면 다음 경기들이 편하다. 감독님과 모든 코칭스태프들이 우즈베키스탄전을 강조하신다"고 말했다.
올림픽대표팀 '막내' 황희찬은 "다른 것은 없다. 우승만 생각하고 있다"면서 "매 경기 골을 넣고 싶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팀의 승리다. 팀이 이길 수 있도록 내 역할에 충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내에서 진행된 훈련에 참가하지 못했지만 형들과 연락하며 분위기를 파악했다. 중동에 가서 마무리 준비를 잘 해서 대회 때 좋은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다짐했다.
신태용호는 다음달 8일 카타르 도하로 이동한다. 우즈베키스탄전(1월 14일 오전 1시30분)을 시작으로 예멘(1월 16일 오후 10시 30분), 이라크(1월 20일 오전 1시30분)와 맞붙는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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