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비너스' 소지섭 신민아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소지섭이 교통사고 후 신민아와의 연락을 피하며 두 사람의 사랑에 위기가 찾아왔다.
28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는 김영호(소지섭 분)가 교통사고로 다시 걸을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날 의식을 찾은 김영호의 병실에 장준성(성훈)과 김지웅(헨리)가 찾아왔다. 김영호의 상태를 보며 눈물을 참은 두 사람은 "기적을 기다린다"며 위로했다.
이어 강주은(신민아)의 계속된 연락에 장준성은 "변호사님한테는 어떻게 말해야 할지…"라고 묻자, 김영호는 "나 이런 거 안보여주고 싶다. 우는 것도 안보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자신의 다리를 본 김영호는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데…"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후 장준성과 김지웅을 찾은 강주은은 "나 지구 끝까지 가서 그 사람 찾을 거다"라며 매달렸고, 결국 김영호의 병실 앞까지 왔지만 경호원들의 제압에 들어가지 못했다.
강주은의 외침을 들은 김영호는 "텝텝"이라는 문자를 울면서 보냈다. 이를 본 강주은은 앞서 '텝텝은 놔주는거다'라는 김영호의 말을 떠올렸고, 강주은은 병실 문 앞에서 "언제오든 어떻게 오든 꼭 기다릴거니까 꼭 돌아와야 되요. 건강하게 섹시하게"라는 말과 함께 "미안해요. 얼마나 사랑하는지 일찍 말 못해서"라고 애절하게 고백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
문근영, 희소병 투병 후 후덕해진 비주얼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유퀴즈) -
안정환, '연예인병' 건방진 행동에 깊은 후회..."너무 창피하다" -
문채원, '럽스타'로 예비남편 공개했나..'여행+파스타 데이트' 재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