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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선발출전하지 못했다. 최근 경기력 저하에 따른 결과였다. 대신 에릭 라멜라가 그 자리에 나섰다. 전반 17분 라멜라가 첫 골을 뽑아냈다. 해리 케인의 패스를 받아 라멜라가 정확한 슈팅으로 선제골을 뽑아냈다. 토트넘은 파상공세를 펼쳤다. 하지만 추가골을 넣는데는 실패했다. 전반 41분 왓포드가 동점골을 만들었다. 이그할로가 디니의 패스를 골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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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44분 손흥민의 발이 번뜩였다 트리피어의 크로스를 손흥민이 힐킥으로 연결해 골을 만들어냈다. 승리를 마무리하는 골이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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