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동시에 현재 맨유가 처한 상황도 인정했다. 루니는 "선수들 모두 상황을 인식하고 있다. 실망스러운 행보를 하고 있다"면서도 "그러나 선수단은 하나로 뭉쳐있다. 반드시 승리를 거둬서 위기를 이겨낼 것"이라고 다짐했다.
Advertisement
특히 팬들의 성원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루니는 "서포터스들을 봤는가. 그들은 우리가 어딜 가든 함께한다. 힘들 때나 기쁠 때나 우리와 함께 울고 웃어준다. 맨유 선수들이 프로페셔널할 수 밖에 없는 이유"라면서 "그렇기 때문에 더 열심히 뛰어야 한다. 그러면 승리는 반드시 따라올 것"이라고 했다. 루니는 맨유 입단 첫 시즌인 2004~2005시즌부터 지난 시즌까지 11시즌 연속 두 자릿수 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루니는 올 시즌 리그 15경기에 출전했지만 2골에 불과하다. 루니의 부진과 동시에 팀도 휘청거리고 있다. 최근 8경기에서 승리가 없다. 리그 순위도 6위까지 처졌다.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매니저 이름으로"…경찰,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 MC몽 수사 개시[SC이슈] -
'5월의 신부' 신지, ♥문원과 결혼식 앞두고…순백의 웨딩 화보[SC이슈] -
성해은, 60억 반포 신축 아파트 입성 후 오해 확산 "좋은 기회 얻어 전세살이..자가 NO" -
'붉은 진주' 아델 가로 찾아간 박진희...최재성과 숨 막히는 대치 -
[공식] 순직자 모독 논란 '운명전쟁49', 결국 재편집 결정 "유가족분들에 깊은 사죄"(전문) -
'무명전설', 첫 방송부터 OTT접수…넷플릭스 5위·웨이브 3위 기록 -
손담비, 10개월 딸에 '명품 패딩' 입혔다 "행복한 순간" -
'기쁜 우리 좋은 날' 정윤-윤다영, 강수토건의 매력 남녀 고민호&서승리 역 첫 스틸 공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일문일답] 박준혁 롯데 단장, 왜 총알받이 자처했나. 직접 답했다 → "감정적 징계는 배제했다"
- 2."박종우X김원일 위원 가세" K리그 2026시즌, 믿고보는 중계진을 소개합니다[공식발표]
- 3."시간지연NO!롱스로인의 종말?홍명보호 필독!" 스로인X골킥 5초룰 빠르면 이번 월드컵부터 도입 가능성
- 4.대한체육회 대의원 총회 "임원 2회 이상 연임 제한 정관개정 승인...회장 선거인단 확대는 보류"[오피셜]
- 5.2026년 韓 축구 최고 초대박, 사인회로만 16억 벌어? '국대 주전' 오현규, 베식타시 계좌 두둑히 채워...'3시간 사인회+유니폼 1만장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