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김영현·박상연 극본, 신경수 연출)가 13주 연속 월화극 정상 자리를 꿰찼다.
2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육룡이 나르샤' 25회에서는 전국기준 13.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된 24회 기록인 13.7%에 비해 0.3%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 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 스토리를 다룬 팩션 사극 '육룡이 나르샤'는 지난 10월 5일 첫 방송 이후 어제(28일)까지 총 25회를 마친 상태다.
첫 방송부터 지금까지 줄곧 13%대의 시청률을 기록한 '육룡이 나르샤'는 50부작의 절반을 마친 현재까지 월화극 독주를 펼치고 있다.
10월 12일 방송된 3회에서 11.6%의 최저 시청률을 기록한 것 외엔 대부분 13%대의 시청률을 유지했고 10월 20일 방송된 6회에서는 15.4%라는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13주 연속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날아오르고 있다.
한편, 같은 날 KBS2 '오 마이 비너스'는 8.7%, MBC '화려한 유혹'은 10.0%를 기록했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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