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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계(천호진 분) 부대에 최대 위기를 몰고 온 도화전 혈투를 그려낸 '육룡이 나르샤' 25회가 시청률 전문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13.4%, 수도권 15.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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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가 무르익는 사이, 조민수의 초대가 하륜(조희봉 분)의 계책이 아님을 안 정도전(김명민 분)은 불길함을 느꼈고, 하륜 역시 자신이 조민수에게 이용당했음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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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없이 싸워야 하는 이방지와 무휼, 영규(민성욱 분)와 이지란(박해수 분) 등은 큰 부상을 입었고, 이성계 역시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 처했다. 일촉즉발의 순간, 방원(유아인 분)이 등장했고 뒤이어 방과(서동원 분), 남은(진선규 분)이 가별초 대원들과 기습 출동한 덕에 모두 무사히 도화전을 빠져나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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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이성계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운 이방지와 무휼 등의 활약과 물러섬 없는 사내들의 뜨거운 한판 승부가 시청자에게 통했다는 것을 입증한 수치라 할 수 있다.
이어 오늘(29일) 밤 10시에 방송될 '육룡이 나르샤' 26회에는 의문의 조직 무명이 실체를 드러내며 한층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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