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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유가증권 시장에서 SK텔레콤은 6.52% 하락한 채 마감됐다. 지주회사인 SK도 1.57%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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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노소영 관장의 잘못이 추가적으로 드러나지 않는 이상, 이미 혼외자녀를 둔 최태원 회장의 책임이 명확하다. 따라서 노소영 관장이 재산 분할시 그룹 성장과정에서의 기여도를 주장할 경우 SK지주사는 물론 SK텔레콤 등의 지분을 요구할 가능성도 크다. 법적으로도 결혼 이후 형성된 재산은 절반으로 나누는게 통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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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노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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