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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대교는 2008년부터 매년 연고지역에서 연탄 나눔을 해오고 있다. 올해 이천으로 연고지를 옮기고 처음 열린 이번 행사는 선수들 외에 서포터스, 이천시청 체육지원센터 및 체육회 임직원은 물론 홈경기 에스코트 키즈에 참여하고 있는 이천 관할 어린이집 원장들도 힘을 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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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는 신의손(사리체프) GK코치가 부산 아이파크를 떠나 4년 만에 대교로 복귀하며 가진 첫 공식행사였다. 이천대교여자축구단 선수들과 봉사자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연탄 나눔에 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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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대교여자축구단은 이번 행사를 끝으로 공식적인 행사를 모두 마치고 내년 1월 2016년도 시즌 준비를 동계훈련을 시작으로 WK리그 우승을 위한 담금질을 시작할 예정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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