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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 이번에 공개한 2016년 신인은 자유선발 4명, 우선지명 1명이다. 골키퍼 김형근(영남대)을 비롯해 이동일(성균관대) 박병현(상지대) 김종민(충북대) 등 대학 출신 신인 선수 4명이 자유 계약으로 합류하고, 부산 유스팀인 개성고 출신 이준서가 우선지명으로 부산 아이파크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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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일은 윙백과 수미형 미드필드를 소화할 수 있는 자원으로 끊임없는 오버랩으로 올해 팀을 대학리그 왕중왕전 준우승을 일궈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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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출신의 중앙 수비 자원인 박병현 역시 투지있고 강한 체격을 갖추고 있어 부산 수비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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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m93의 장신 수비수인 이준서는 뛰어난 공중볼 경합 능력으로 올해 개성고의 청룡기 준우승을 이끌며 수비부분에서 우수선수상을 받은 촉망받는 신인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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