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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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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리를 내보냈지만, 스테판 커리와 클레이 톰슨의 백코트, 드레이먼드 그린, 앤드류 보거트 등이 버틴 골밑. 그리고 안드레 이궈달라, 숀 리빙스턴, 페이수스 이젤리 등이 있는 벤치 등 물샐틈 없는 전력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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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팀은 최근 상대를 '압살'하는 경기력을 자주 선보이며, 패배를 밥먹듯 하는 LA 레이커스, 필라델피아 76ers와 함께 NBA '부익부 빈익빈 현상'을 가속화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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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NBA 파워랭킹에서 나란히 4위까지 랭크됐다.
2000년대 들어서 NBA의 가장 큰 고민은 극심한 '서고 동저'였다. 서부에서는 5할 이상의 승률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하고, 동부의 경우 4할 중반대의 승률로도 너끈히 '봄 축제' 무대를 밟았다.
때문에 마크 큐반 댈러스 구단주는 동, 서부에 속한 팀을 일정 부분 변경시켜야 한다는 주장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파워랭킹을 보면 상위 10위까지 서부 3팀, 동부 7팀이다. 물론 1~3위를 모두 서부팀(골든스테이트, 샌안토니오, 오클라호마시티)이 휩쓸고 있지만, 동부팀의 약진은 매우 강렬하다.
더욱 중요한 것은 효율적인 리빌딩과 뛰어난 코칭스태프의 결합으로 팀 전력을 극대화시키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 시즌 돌풍을 일으킨 애틀랜타(5위)와 브래드 스티븐스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보스턴 셀틱스(6위)가 대표적이다. 여기에 올 시즌 스몰 라인업의 변신을 시도한 프랭크 보겔 감독은 인디애나 페이서스(9위)도 있다.
보스턴의 경우, 강력한 로테이션으로 분업농구를 하고 있는데, 뛰어난 에이스 영입을 계속 시도하고 있다. 최근 트레이드 루머로 리그 최고 수준의 센터 디마커스 커즌즈를 영입한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강력한 에이스만 결합되면 전통의 명가 보스턴이 부활하는 날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다.
반면,LA 클리퍼스, 댈러스 매버릭스, 멤피스 그리즐리스, 포틀랜드 블레이저스 등 서부의 영광을 이끌었던 팀들의 힘은 조금씩 빠지고 있다. LA 클리퍼스는 백업진의 약화로 전력의 한계를 노출하고 있고, 댈러스 역시 조직력은 탄탄하지만, 핵심 선수들의 노쇠화가 걱정되는 단계다. 멤피스는 기존 베스트 5의 노쇠화, 포틀랜드는 리빌딩에 들어간 상태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NBA 파워랭킹(12월29일 기준)
순위=팀
1=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2=샌안토니오 스퍼스
3=오클라호마시티 선더스
4=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5=애틀랜타 호크스
6=보스턴 셀틱스
7=마이애미 히트
8=토론토 랩터스
9=인디애나 페이서스
10=디트로이트 피스톤스
11=샬럿 호네츠
12=LA 클리퍼스
13=댈러스 매버릭스
14=올랜도 매직
15=휴스턴 로케츠
16=시카고 불스
17=워싱턴 위저즈
18=멤피스 그리즐리스
19=유타 재즈
20=포틀랜드 블레이저스
21=뉴욕 닉스
22=새크라멘토 킹스
23=뉴올리언스 펠리컨스
24=덴버 너게츠
25=미네소타 팀버울브스
26=피닉스 선즈
27=밀워키 벅스
28=브루클린 네츠
29=LA 레이커스
30=필라델피아 76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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