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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K리그 챌린지(2부리그)와 연계하는 K3 디비전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 위원장은 "K3 디비전은 세미프로로 운영되며, 양적 팽창과 질적 성장을 위해 KFA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 같은 계획을 통해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받게된 것이 내셔널리그다. 내셔널리그는 실업팀들이 모인 아마추어 리그다. 하부리그까지 승강제를 도입할 경우 외딴섬이 될 수 있다. 이 위원장은 "2016시즌 개막전 내셔널리그 팀에 분리 기준을 제시할 것이다. 이를 통해 3년 내에 내셔널리그 팀에 프로 무대인 K리그 챌린지에 참여할지, 세미프로 식으로 K3 디비전에 남을지 선택의 여지를 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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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는 당분간 현행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다. 2016년에도 10개 구단 체제로 올해와 마찬가지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상급단체인 대한축구협회의 의지가 큰 만큼 리그를 진행하며 상황을 지켜보기로 했다. 일단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에 대해서는 공감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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