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도쿄행 여객기
31일 오전 일본 도쿄로 가던 대한항공 여객기가 엔진 이상으로 일본 오사카에 긴급 착륙했다.
대한항공은 이날 오전 9시 10분 서울 김포공항을 출발해 도쿄 하네다공항으로 가던 KE2707편 여객기가 운항 도중 엔진 결함을 감지해 오사카 간사이 공항에 착륙했다고 밝혔다.
315명 승객 대부분은 새해 연휴를 맞아 일본 여행을 떠난 한국인인 것으로 파악됐다. 대한항공은 대체기를 보내 대기 중인 승객을 도쿄로 수송할 예정이다. 승객들은 애초 예정보다 6시간 이상 지연된 오후 5시 30분쯤 도쿄에 도착하게 됐다.
긴급 착륙 여파로 하네다공항에서 김포로 돌아오는 대한항공의 KE2708편도 대체기로 변경돼 출발시각이 오후 12시25분에서 오후 6시55분으로 늦춰졌다. KE2708편의 승객 298명도 하네다공항 출국장에서 대기하며 불편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문근영, 희소병 투병 후 후덕해진 비주얼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유퀴즈)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소속 가수에 부적절한 관계 강요, 폭행" 빅나티 폭로, 스윙스 '문자공개' 정면반박 -
고우림♥김연아 오작교, 장모님이었다..“결혼 전부터 내 팬, 아내가 먼저 연락해줘” (‘전현무계획3’)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우승한다" 허세가 아니었다...차포상 떼고 1628일 만 1위 등극, 박진만 감독이 지킨 두가지 약속
- 2.'1위-1위-1위-1위-1위-1위' 골글은 두번째 문제, 몸값 오르는 소리 들린다
- 3.'이럴수가' 출루왕이 사라졌다. 홍창기 충격 부진→천성호→박해민. LG 톱타자 대혼란[SC포커스]
- 4.김민재와 스팔레티 '감격 재회' 시동! 유벤투스 단장의 야심찬 계획…물밑 작업 START→나폴리 영광 재현 노린다
- 5.경사 났네, 경사 났어! '그래서 박지성? 손흥민?' 오현규의 행복한 이적 고민…'막상막하·용호상박' 한국 최고 인기 구단 투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