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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이날 오전 9시 10분 서울 김포공항을 출발해 도쿄 하네다공항으로 가던 KE2707편 여객기가 운항 도중 엔진 결함을 감지해 오사카 간사이 공항에 착륙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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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착륙 여파로 하네다공항에서 김포로 돌아오는 대한항공의 KE2708편도 대체기로 변경돼 출발시각이 오후 12시25분에서 오후 6시55분으로 늦춰졌다. KE2708편의 승객 298명도 하네다공항 출국장에서 대기하며 불편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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