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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 그룹인 슈퍼특선급 7명에 대한 승·강급 인원도 확대한다. 기존에는 1년에 두 차례 열리는 등급심사를 통해 성적하위자 3명만 교체하고 4명은 슈퍼특선급 지위를 유지했다. 올해부터는 성적이 낮으면 7명 모두 교체된다. 그만큼 수퍼특선급들의 경쟁도 치열해 질 수밖에 없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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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6월말 열리던 네티즌 선정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는 명칭과 성격이 다소 변경된다. 기존에는 등급별 성적상위 60% 이내 선수 가운데 팬들의 투표로 진출자를 가렸지만 올해는 상반기 등급별 랭킹 상위자 순으로 출전권을 얻는'왕중왕전'으로 그 권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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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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