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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시는 "올해로 토티는 40세다. 그는 지금까지 훌륭한 기록들을 남겼다"라며 "향후 자신이 해야할 일을 생각 중이다. 다만 축구계에는 남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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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 스카이스포츠 등 이탈리아 언론들은 "AS로마는 토티에게 2016-17시즌부터 감독을 맡아주길 원한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올시즌 AS로마가 리그 5위의 부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루디 가르시아 감독은 경질설에 시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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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티는 지난해 9월 사수올로 전에서 골을 터뜨리며 프로통산 300골을 채웠다. 세리에A 통산 득점은 244골로, 실비오 피올라(274골)에 이은 역대 2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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