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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연출 이창민, 극본 윤현호, 이하 '리멤버') 7회에서 박성웅이 과거 유승호에게서 갑자기 등을 돌릴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밝혔다. 그 당시, 이원종과 유승호 두 사람을 지키기 위해 어쩔 수 없었던 선택으로 배신 아닌 배신을 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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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풍기며 "그라고... 아직 끝나지 않은 계약도 있고예"라며 과거 진우와의 계약이 무효가 아님을 암시했다. 또, 진우를 찾아간 동호는 "4년 전, 느그 아부지 재판은 애초에 내가 이길 수 있는 판이 아니었다. 이미 모든 세팅이 풀코스로 끝나 있었다 이 말이다"라며, 규만의 손을 잡은 것은 진우를 지키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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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성웅이 남다른 속내를 밝혀 시선을 사로잡은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는 15.7%(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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