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크로스컨트리와 노르딕 복합 경기가 펼쳐질 평창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에서 K리거들의 전지훈련이 한창이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조양호)에 따르면 인천 유나이티드의 코칭스태프와 선수 등 38명이 7~8일 이틀 동안 평창을 찾아 1차 전지훈련의 하나로 스키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축구선수들의 전지훈련은 연고지보다 따뜻한 곳에서 진행하는 게 일반적이다. 김도훈 인천 감독은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는 해발 700고지로, 이는 인간의 신체리듬에 가장 적합한 환경이기 때문에 몸과 마음의 피로를 푸는데 최고의 환경"이라며 전지훈련장 선택의 배경을 밝혔다. 그리고 "축구선수가 스키를 타는 것은 위험할 수도 있지만 크로스컨트리 스키는 전신 훈련이고 특히, 하체 근육을 많이 사용할 수 있는 운동"이라며 "이를 통해 근지구력 향상은 물론 새로운 훈련방식을 통한 팀워크를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선수들은 스키 장비를 착용하고 오전과 오후 등 4타임으로 나눠 총 10킬로미터를 주행하는 훈련을 실시한다.
크로스컨트리 스키는 눈 쌓인 들판을 달려 빠른 시간 내에 완주하는 장거리 경기로, 코스는 오르막과 평지, 내리막 비율이 각각 3분의 1씩 구성돼 있다.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중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에서는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노르딕 복합 등 2개 분야 15개 세부종목에서 총 15개의 금메달을 놓고 세계 각국 국가대표들이 열띤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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