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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을 맞이해서 5년차가 되었는데 어떠하냐, 고민 같은게 있느냐"는 질문에 아영은 "아이돌 하기엔 내가 나이가 너무 많다고 생각도 들고, 양 갈래 헤어스타일을 할 때 부담스럽다" 고 답했다. 수빈은 "나이가 드니 애기들이 너무 이뻐 보인다. 결혼하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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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날 녹화에는 집에서 20마리의 새를 키우는 아내 때문에 고민인 남편이 고민의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아침부터 새장 청소, 모이, 물 체크해서 채우기, 똥 치우기 등 20마리를 관리하려니까 너무 힘들다. 아내가 출근하면 내가 새들을 전담마크 해야 되서 쉬고 싶은데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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