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내 딸, 금사월'의 송하윤이 짧은 등장만으로도 강한 임팩트를 선사하고 있다.
MBC 주말극 '내 딸, 금사월'에서 이홍도(주오월) 역을 맡은 송하윤은 오혜상(박세영) 때문에 교통사고를 당해 이미 장례식까지 치룬 상황.
하지만 송하윤은 여전히 극의 전반을 지배하며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주 방송에서는 섬뜻한 표정으로 혜상의 꿈에 나타나 "우리 집에서 잠이 오니? 뻔뻔한 것"이라고 말하며 그를 공포에 떨게 만들었다.
또한 주기황(안내상) 집안 곳곳에 있는 오월의 흔적은 혜상을 옥죄여, 극도의 불안감을 느끼게 했다.
송하윤의 사고를 캐는 주세훈(도상우)와 안내상 그리고 이를 초조하게 지켜보는 혜상 사이에 감도는 긴장감은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리는 데 한몫 하고 있다.
여기에 보금그룹의 딸 강달래(이연두)와의 결혼을 밀어붙이며 오월 더이상 얽힐 일이 없어 보였던 임시로(최대철)까지 전처의 교통사고에 박세영이 관련돼 있음을 직감하고 송하윤의 죽음을 파헤치기 시작했다.
송하윤은 이처럼 화면에서는 사라졌지만 그의 존재감만은 더욱 커지고 있다.
한편, 오월은 몇 번이나 죽음으로 내몬 장본인이 혜상이란 사실이 밝혀진다면 어떤 후폭풍이 몰아닥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an613@sportschosun.com
-
송지효, 발레복 입자마자 굴욕.."유아 옷 같아" 민망 폭발 -
"얼굴 또 바뀌었네" 김지민, 시험관 주사에 턱선 실종 '퉁퉁'...급격한 변화 깜짝 -
"오늘 이혼했어요"…김원훈♥엄지윤, 초호화 결혼식 하루만에 '파경 엔딩' -
'46세' 장윤정, 홍대 MZ룩입고 현타 "거지같아, 식탁보 느낌"(장공장장윤정) -
이장우, ‘4천만 원 미정산금’ 논란 완전 정리…"돈 떼먹은 적 없어, 이미 전액 정리" -
LPG 출신 박서휘, 신내림 현장 '충격'.."가족 죽는 꿈 반복" 오열 -
이효리·아이유, '9년 불화설' 마침표…이상순 라디오 게스트 출격 -
'벌써 19주년' 카라, 故 구하라 빼고 다 모였다…"94즈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