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조 쉘비(24·스완지)가 기성용의 곁을 떠나 뉴캐슬로 이적한다.
영국 매체 BBC는 12일(한국 시각) "뉴캐슬이 스완지로부터 쉘비를 영입하는데 합의했다. 이적료는 1200만 파운드(약 211억원)"라고 전했다.
쉘비는 지난 2013년 스완지에 입단, 리버풀 시절 발휘하지 못했던 잠재력을 터뜨렸다. 매서운 킥능력과 뛰어난 피지컬은 쉘비를 단순한 유망주에서 EPL 주전급 선수로 격상시켰다.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선발되는 등 팀내외의 평가가 모두 상승 곡선을 그렸다.
하지만 쉘비는 올시즌 들어 차츰 주전자리에서 밀려났다. 올시즌 16경기(선발 14)에 출전, 1골 2도움에 그쳤다. 전반적인 팀 경기력 면에서 쉘비가 도움보다는 해가 되었다는 분석이 많다.
올시즌 리그 18위로 내려앉는 등 고전중인 뉴캐슬은 공격력 강화를 위해 여러 선수 영입을 타진해왔다. 이 와중에 쉘비의 영입으로 그나마 스쿼드를 강화, 강등권 탈출을 위해 노력할 것으로 보인다.
쉘비의 공식적인 이적 발표는 뉴캐슬에서 메디컬 테스트가 끝난 뒤 이뤄질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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