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박명수가 "스타이기 전에 사람"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13일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가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날 박명수는 오프닝에서 "오늘 날씨가 굉장히 춥다. 길에 사람이 없다. 추우니까 겨울 같다"며 "'코끝이 시리다'는 사연이 많이 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후 한 청취자의 '말끔하다'는 문자에 "오늘도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된다"며 "가끔 코도 파고 한다. 이해해 주길 바란다. 스타 이기 전에 사람이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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