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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는 16일(한국시각)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044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서 3언더파 67타를 쳐 중간합계 9언더파 131타로 숀 오헤어, 모건 호프먼(이상 미국) 등 4명과 함께 공동 7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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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8번홀(파5)에서 벙커샷을 이글로 연결하는 명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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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선두는 브랜트 스네데커(미국)로 중간합계 12언더파 128타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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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열(25·나이키골프)은 중간합계 5언더파 135타로 공동 36위, 재미동포 케빈 나는 중간합계 4언더파 136타로 공동 47위를 기록 중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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