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기록전문 사이트 '팬그래프스닷컴'은 2016년 시즌 성적을 전망하며 다나카 마사히로(뉴욕 양키스), 이와쿠마 히사시(시애틀 매리너스), 5월에 복귀 예정인 다르빗슈 유(텍사스 레인저스)가 모두 규정 이닝 162이닝을 채우지 못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겨울 LA 다저스에 입단한 마에다 겐타가 177이닝을 던져 일본인 투수 중 최다 이닝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2014년 뉴욕 양키스에 입단한 다나카는 지난 두 시즌 동안 한번도 규정 이닝을 던지지 못했다. 첫해에 오른쪽 팔꿈치 인대 부분 파열로 20경기-136⅓이닝에 그쳤고, 지난해에는 24경기-154이닝을 던졌다. '팬그래프스닷컴'은 다나카가 올해 25경기-157⅔이닝-평균자책점 3.70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와쿠마는 24경기-147⅔이닝-평균자책점 3.72, 다르빗슈는 20경기-132이닝-평균자책점 3.41을 전망했다. 지난해 오른쪽 팔꿈치 수술을 받은 다르빗슈는 오는 5월 복귀를 앞두고 있다.
기존의 세 투수보다 마에다에 대한 전망이 더 밝았다. 이 사이트는 마에다가 26경기에 나서 177이닝을 던질 것으로 내다봤다. 마에다의 올시즌 기본 연봉은 300만달러다. 선발 등판 경기가 15게임을 넘으면 5경기마다 100만달러의 인센티브가 붙는다. 또 90이닝 이후 10이닝마다 25만달러가 추가된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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