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가 불펜진 강화를 위해 FA 우완 투수 조 블랜턴(36)을 영입했다.
미국 폭스스포츠 등 다수의 미디어들은 베테랑 블랜턴(36)과 LA 다저스가 1년 400만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20일(한국시각) 보도했다. 아직 다저스 구단은 공식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블랜턴은 지난해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뛰었다. 캔자스시티에선 15경기에 등판 2승2패 2세이브, 평균자책점 3.89를 기록했다. 7월말 이적한 피츠버그에선 성적이 더 좋았다. 21경기에 등판, 5승, 평균자책점 1.57.
블랜턴은 2012시즌에 다저스에서 뛰었다. 당시 성적은 10경기에 선발 등판, 2승4패 평균자책점 4.99였다.
블랜턴은 2014시즌에 한차례 은퇴하고 휴식을 취한 후 다시 마운드로 돌아왔다. 체중을 줄이는 등 몸을 다시 만들었다. 1년 만에 돌아온 블랜턴은 중간 계투 요원으로 효용 가치가 있었다.
다저스는 경험이 풍부한 블랜턴이 불펜에서 팀 승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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