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표향 기자] 영화 '동주'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강하늘과 박정민, 이준익 감독이 패션지 화보 모델로 나섰다.
이들 세 사람은 패션지 '엘르' 2월호에서 '밤보다 깊은 꿈'이라는 컨셉트로 몽환적인 석양빛 아래 꿈을 좇는 청춘의 자화상을 함께 그려냈다.
강하늘과 박정민은 '나일론' 2월호 화보에서 어둠의 시대에도 청운을 품었던 시인 윤동주와 독립운동가 송몽규의 모습을 담았고, 이준익 감독은 '보그' 화보에서 클래식한 의상으로 71년 전 시대의 공기를 표현했다.
이준익 감독은 화보 인터뷰에서 "이전부터 윤동주 시인과 강하늘이 비슷하다는 느낌을 갖고 있었는데, 황정민이 윤동주 역에 강하늘을, 송몽규 역에 박정민을 추천했다"며 캐스팅 뒷이야기를 밝히기도 했다.
영화 '동주'는 평생의 벗이자 라이벌이었던 시인 윤동주와 독립운동가 송몽규의 빛나는 청춘을 담아낸 작품으로, 오는 2월 18일 개봉한다.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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