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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협은 강력하고 호쾌한 왼발슈팅이 트레이드 마크인 공격자원이다. 향후 경남의 화력을 증폭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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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경남은 23세 이하(U-23) 대표팀의 일원으로 2012년 런던올림픽 아시아지역 2차예선과 최종예선에서 골키퍼 장갑을 꼈던 하강진도 영입했다. 2010년 수원 삼성에서 프로데뷔한 하강진은 지난 시즌 K리그 챌린지(2부 리그) 부천FC에서 활약했다. K리그 통산 87경기 출전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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