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와 kt 위즈가 이번 미국 전지훈련에서 총 7차례 평가전을 갖기로 했다.
최근 조범현 kt 감독이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의 NC 훈련장을 방문, 김경문 NC 감독과 환담을 나누며 평가전 일정을 확정했다.
투산에서 4경기를 하고, LA로 이동해 3경기를 더 한다. 다음달 10일(한국시각)부터 두 팀의 평가전은 시작된다.
NC 구단 현지 관계자에 따르면 좌완 구창모, 야수 강민국 도태훈 등이 좋은 컨디션을 보였다.
주장 이종욱은 FA로 새로 가세한 박석민에게 이번 시즌 외국인 선수를 이끌어줄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주문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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