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핸드볼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에서 시리아를 18점차로 대파했다.
한국은 23일(한국시각) 바레인 마나마에서 열린 제17회 아시아핸드볼선수권 8일째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시리아를 38대20으로 꺾었다.
박영준(원광대)과 이은호(국군체육부대)가 각각 6골을 넣으며 대승을 이끌었다. 한국은 조별리그 첫경기에서 일본에 패했지만 이날 승리로 오만전에 이어 2연승을 달렸다.
한국은 카타르, 오만, 일본, 시리아와 대회 A조에 속해 있다. A, B조 상위 2개국이 4강 토너먼트로 순위를 정한다.
한국은 24일 카타르와 조별리그 4차전을 치른다. A조에서는 카타르가 3승으로 1위, 한국과 일본이 2승1패로 2, 3위를 달리고 있다. 이번 대회 3위까지 2017년 프랑스 세계선수권 출전권이 주어지는 만큼 카타르전 승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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