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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가 수건으로 터번을 두르고 발랄하게 양치질을 하는 모습의 사진은 14년을 거스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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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색 잠옷과 가운으로 입은 옷은 차이가 있지만 변함없는 피부와 주름없는 얼굴은 14년의 시간을 느끼지 못한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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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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