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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작가는 "혼돈, 카오스라 할 정도로 많은 분들이 고뇌하며 고독과 절망을 느끼는 어려운 삶을 살고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 따스한 마음으로 한줌 희망을 부여잡고 우리 모두가 더불어 살고, 서로 인정하며, 발전적이고 건강한 생태계를 유지해갈 수 있다면 하는 바램으로 '희망'을 상징하는 '날개'를 작품화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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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하늘 그 사이에서 자유로운 비상의 춤을 추는 황금빛 날개를 감상한 후에는 멀리 한강이 보이는 세빛섬의 1, 2층 전시관에서 '빛' '나비와 꽃' '신체'를 주제로 한 3개의 정원도 만날 수 있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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