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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윤은 스포츠조선에 "홍설을 괴롭히는 발암캐릭터들이 한 데 모여있는 단톡방이 있다"며 "밉상선배인 저 김상철을 비롯해 손민수, 오영곤 등의 조연들이 모여 캐릭터를 연구하고 수다도 떠는 공간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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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벤져스'는 영화 '어벤져스'에서 따온 말. 주먹을 부르는 밉상 선배 김상철, 따라쟁이 손민수, 자뻑 스토커 오영곤 등이 뭉쳐 탄생한 팀명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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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현장 분위기도 최상이었다. 원래 웃음이 많으신 이윤정 작가님의 웃음소리가 더 높아졌다. 드라마의 뜨거운 반응이 전해지자 현장의 사기가 높아졌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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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치인트'는 평범한 여대생 홍설과 완벽해보이지만 속을 알 수 없는 대학 선배 유정의 캠퍼스 로맨스를 그리는 작품이다. 2010년부터 순끼 작가가 연재 중인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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