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대회 개최로 대한민국의 저력을 확인시켜줬다."
조양호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 위원장이 7일 막을 내린 2016년 아우디 국제스키연맹(FIS) 스키 월드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평가했다.
조 위원장은 8일 조직위를 통해 "준비 기간은 쉽지 않았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FIS 등 세계 스포츠계와 약속을 지켰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로 대한민국의 저력을 확인시켜 줬다"고 자평했다.
6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정선 알파인 경기장에서 열린 FIS 스키 월드컵은 2년 앞으로 다가온 평창 동계올림픽의 첫 모의고사였다.
조 위원장은 "이번 경험을 토대로 대회 운영 등 준비를 더욱 향상시켜 나가고, 평창 동계올림픽의 붐업 계기로 삼아 앞으로 남은 27개의 테스트 이벤트와 2018년 올림픽 준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설명했다.
FIS 스키 월드컵에는 16개 나라 195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의 두 번째 테스트 이벤트는 18일부터 28일까지 보광 스노파크에서 열리는 FIS 스노보드 프리스타일 월드컵이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
한화생명 승자조행, T1 패자조 추락…MSI 첫 승부 희비 엇갈렸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비'의 대명사 둘이 만났는데…'방수포 없다' 롯데, KT전 스윕 도전할까 [수원현장]
- 4.'홍명보호 참사' 대한민국은 완전 폭망, 일본 또또 초대박...월드컵 특수 폭발 '빅클럽+EPL 관심'
- 5.대한민국→아시아 넘어 '가장 빛난 별' 이강인…월드컵 마친 뒤 핑계 NO→오직 반성과 책임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