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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7년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한 본즈는 이후 금지약물 복용과 관련, 연방 대법원의 재판을 받는 등 우여곡절을 겪다 2014년 스프링캠프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타격 인스트럭터로 잠시 지도자의 모습을 보여준 적이 있다. 이번에 마이애미와 정식 코치 계약을 하면서 '지도자 배리 본즈'로 현장으로 돌아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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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본즈는 "공동체라는 나의 개념에 비춰보면, 명예의 전당에 들어간 선수 가운데 내가 명예의 전당 자격이 없다고 말할 수 있는 선수는 아무도 없고, 내가 명예의 전당에 들어가서는 안된다고 나에게 말한 코치도 한 명도 없었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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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마이애미 구단은 이날 팬페스트에 맞춰 본즈 코치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었지만, 춥고 구름이 잔뜩 낀 날씨 탓에 행사에 참가한 팬들은 많지 않았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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