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종국이 기타리스트 김도균의 등장에 약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띠동갑 연예인들이 출연해 영화 '인턴' 콘셉트 레이스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종국은 띠동갑 인턴이라는 말에 12살 어린 인턴을 생각하고 "왜 이렇게 늦냐"며 "제대로 교육을 시켜야겠다"고 으름장을 놨다.
하지만 '대선배' 기타리스트 김도균이 자신의 인턴으로 등장하자 깜짝 놀라 90도로 인사를 했다
이후 김도균이 김종국을 위해 커피를 주문하러 가자, 김종국은 양 손을 공손히 모으고 김도균을 기다리는 모습으로 시청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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